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태풍 ‘링링’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태풍‘링링’으로 인한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이며,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기간은 피해...
KTH(대표 김철수)와 KTH 노동조합(위원장 김진복)이 명절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후원하고 있는 서울 지역의 그룹홈 청소년들과 더불어 노인요양기관인 ‘솔샘 데이케어센터‘를 새로운 수혜처로 추가해 나눔의 정을 나눕니다. 지난 4일 목동에 위치한 K쇼핑 미디어센터에 그룹홈 학생 20여명을 초청해 홈쇼핑 방송을 촬영하는 스튜디오를 견학하는 등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방송국 구경은 아이들에게 설레는 방문입니다. 호기심 가득차고 볼거리가 많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죠. KT그룹의 자회사인 K쇼핑 방송은 실제 방송사와 똑같은 구조라며 설명을 친절히 안내해 주었습니다. 아이들도 만족스럽게 견학을 했습니다. KT가 기획하는 이같은 프로그램의 유익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대간 문화교류는 소외된 이웃인 외롭게 사시는 어르신과 그룹홈 아동 간에 가교역할이 되고 있습니다. 손수 아이들이 만든 레몬 수제차를 어르신들께 선물하기 위해 열심히 정성껏 만든 광경이 흐뭇합니다. 세대간 단절 갈등과 외로움을 느끼는 소외된 어르신과 그룹홈 아동 간에 훈훈한 교류를 만들어 가는 KT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색다릅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수혜처들 간에 서로를 위한 선물을 직접 준비하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는 사회공헌활동이 의미있습니다. 9일에는 치매, 중풍, 파킨슨 등 노인성질환으로 인해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분들의 케어를 위해 설립된 ‘솔샘 데이케어센터’에 그룹홈 일부 학생들과 함께 방문해 직접 만든 수제청 선물과, KTH 노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노사랑(勞·使·朗) 기금’으로 준비한 추석맞이 명절선물을 함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KTH(김철수 대표)이사는 “아동들에게 방송 견학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고 단순한 기부 형식이 아니라 수혜처 간의 교류를 통한 나눔, 건강 증진에 따른 지역사회 기부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나눔 문화를 지속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식 또한 제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글: 강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