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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씨에스알, 로이드 인증원과 손잡고 CSR 페달 가속화 한다

인증시스템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로이드 인증원(LRQA Korea)과 한국의 지속가능 전문기관인 더씨에스알이 손을 잡았다. 양사는 27일 서울 로이드 인증원 대회의실에서 CSR  사업관련 상호교류 협약(MOU)를 체결했다.

로이드 인증원은 전통의 영국 Lloyd’s Register  그룹 소속  인증기관 으로  각종 인증과 검증, 교육에 있어서 선구자 역할을 해 왔다. 현재는 50여개의 인정기관(Accreditation Body)에 등록되어 한국을 포함 120여 국가에서 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책임문화 인식 확산에 기여하는 업무를 추진한다. 특히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련 국제교류, 세미나·포럼 등 교육활동, 그리고 CSR 관련 신규사업 개발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프로그램과 자문 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는 역할도 한다.

이날 업무협약(MOU)에서 양측 대표(로이드인증원 유상근, 더씨에스알 정세우)는 “CSR 활동을 통해 기업과 사회 공동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그 동안 많은 기업에서 CSR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생각해 왔지만, 이는 협의의 한 부분이며, CSR은 경영기획, 마케팅, 인사 등 경영 전반을 다루는 광의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CSR 활동 결과물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은 기업의 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점검하게 하여,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두 기관은 CSR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글: 류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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