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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의 법칙'과 지속가능성
인텔의 공동 설립자인 고든 무어

무어의 법칙을 두산백과 사전은 이렇게 정의합니다.

“마이크로칩 기술의 발전속도에 관한 것으로 마이크로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18개월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법칙이다. ‘인터넷은 적은 노력으로도 커다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메트칼프의 법칙, ‘조직은 계속적으로 거래 비용이 적게 드는 쪽으로 변화한다’는 가치사슬을 지배하는 법칙과 함께 인터넷 경제3원칙으로 불린다. 또한 컴퓨터의 성능은 거의 5년마다 10배, 10년마다 100배씩 개선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혁신매체인 product의 케이시 파네타 편집장은 블로그 칼럼에서 ‘무어의 법칙’의 종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무어의 법칙은 더 이상 지속가능 하지 않다는 게 메시지입니다.

“Moore’s law is unsustainable.” 그녀 칼럼의 첫문장입니다.그녀는 요즘 전자업계의 대화에서 이 이야기는 단골메뉴이고 많은 연구자들이 무어의 법칙의 지속가능하지 못함은 종말을 의미할지 모르고 디지털 시대 전자산업 개발의 정점에서 적어도 퇴보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우려를 표시한다고 분위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전자업계나 소비자들 에게 매우 위험스러운 신호일 수 있다고 칼럼은 전하고 있는데 기술진보의 증가속도의 한계도 그러려니와 다양한 첨단 소프트웨어에 대한 대중의 선호도, 호기심도 임계점에 도달해 더 이상 쌈박한 것을 제공하는 게 크게 놀라지 않는 상황이 된 게 아닌가 합니다. 영원히 지속가능한 것은 없다고 했는데 지속가능성을 위한 반도체 업계의 씨름은 무엇인지 최근 열린 토론회를 바탕으로 작성한 원문 칼럼을 아래 첨부합니다.
http://www.pddnet.com/blogs/2013/12/end-moore%E2%80%99s-law
글: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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