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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힘들지, 그랬구나, 괜찮아’ 캠페인 개최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임정희)가 30일 여주대학교 학생상담지원센터와 공동주관하여 여주대학교 재학생과 여주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마음돌봄 ‘힘들지, 그랬구나, 괜찮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여주대학교 생명사랑·마음돌봄 캠페인은 3주년을 맞이하여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작년과 동일한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으며 퀴즈 맞추기, 캠페인 참여 사진 공유하기, 마음건강검진, 손도장 찍기 등 참여형식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여주대학교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자살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자살 예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자살과 관련된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을 수 있었던 거 같고 캠페인에 참여한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함으로써 다른 친구들과도 함께 자살예방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특히 여주대학교 학생상담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함으로서 생명 사랑 마음의 우산 손도장 찍기와 자신의 마음상태를 확인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이는 참여자의 호응도와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여주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여주대학교 학생상담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캠페인과 주제의 연속성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부설)여주시자살예방센터는 여주시 주민을 위한 심리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과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교육 및 자살예방 교육, 우울증검진, 의료비 지원, 사례관리 등 지역주민을 위한 정신건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 전화를 통해서도 지역주민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류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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