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희망이음은 공정한 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적 자립을 지원하여 교육 복지를 선도하는 교육나눔기업이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고양시장컵 제22회 홀트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하면서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홀트 휠체어농구대회는 장애인체육 저변확대 및 활성화 등 한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스포츠 행사다.

홀트아동복지회와 고양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 홀트일산복지타운이 주관하며, 희망이음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KBS, 이마트 등이 후원한 올해 대회에는 국내 7개팀(서울시청, 고양홀트, 무궁화전자, 아산휠스파워, 제주도, 한국체대)과 국외 1팀(태국) 등 총 8개팀이 참가하고, 여자 2팀(서울챌린져스, 고양레드폭스)이 이벤트 경기를 선보였다.

희망이음은 개막식과 예선전이 치러진 17일 본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과 홀트일산복지타운 및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 등 500여 명을 위해 희망이음밥차에서 조리한 식사를 제공했다.

또 폐막식이 진행된 20일에는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게 베스트5 개인상을 시상하고 상금을 전달했다.

희망이음 이용석 이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할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코트에서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대회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진행된 희망이음밥차 식사봉사 현장은 오는 23일 오후 6시 KBS-1TV ‘나눔의 행복, 기부’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희망이음

글: 강지우 편집위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름을 입력하십시오